퐁피두센터 한화(Centre Pompidou Hanwha)는 한화문화재단이 프랑스 파리 퐁피두센터와 계약해 63빌딩 별관에 연 분관입니다. 파리에 가지 않고도 퐁피두 소장품으로 꾸린 기획전을 볼 수 있습니다.
관람 시간과 휴관일
- 화, 목, 금, 일요일: 10:00~18:00 (입장 마감 17:30)
- 수, 토요일: 10:00~21:00 (입장 마감 20:30)
-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당일, 추석 당일
전시
-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2026년 6월 4일~10월 4일, 1, 2 전시실. 1907년부터 1927년까지의 큐비즘을 퐁피두센터 소장품 91점과 한국 근대 작가 11명의 작품 21점으로 보여 주는 전시
- 정원 프로젝트 〈새겨지는 것들〉: 2026년 9월 6일~2027년 3월 7일, 1층 야외정원 63 아우돌프 가든. 김윤신, 신미경, 오묘초 세 작가의 조각을 야외에 둔 전시로, 관람료 없이 예약하지 않고 들어갑니다.
다음 기획전은 공식 홈페이지(centrepompidou-hanwha.kr)의 예정 전시 목록에 올라옵니다.
입장료
요금은 기획전마다 따로 정해 전시 상세 페이지와 관람 안내 페이지에 올립니다. 성인, 청소년(만 1318세), 어린이(만 412세), 시니어(만 65세 이상), 예술인패스 소지자로 나뉘고, 20명 이상 단체는 온라인으로 먼저 예약하면 단체 할인을 받습니다.
48개월 미만 영유아, 문화누리카드와 ICOM 회원카드 소지자, 멤버십 회원, 장애인과 동반 1인, 국가유공자는 무료입니다. 무료와 할인 대상은 현장에서 증빙 서류를 보여 줘야 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요금(성인 정가의 50%)은 온라인 예매가 안 되고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예매는 매달 15일 오전 10시에 다음 달 분이 열린다
표는 공식 홈페이지의 티켓 예매 페이지에서 삽니다. 다음 달 예매는 매달 15일 오전 10시에 열립니다. 현장에서도 표를 팔지만 붐비는 날에는 대기가 길어지거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매하면 모바일 QR 티켓이 오고, 매표소에 들르지 않고 바로 입장합니다.
두 전시실을 다 보려면 2시간쯤
전시실 하나를 보는 데 평균 1시간쯤 걸립니다. 개관전처럼 1, 2 전시실을 모두 쓰는 전시라면 2시간을 잡습니다. 한 번 나가면 다시 들어올 수 없습니다.
백팩, 캐리어, 부피가 큰 짐, 장우산은 전시실에 들고 갈 수 없습니다. G층 유료 물품보관함에 맡기면 첫 1시간은 무료이고 이후 1시간마다 1,000원입니다. 2시간 관람이면 1,000원쯤 나옵니다. 유모차는 전시실에 들어갈 수 있고, 안내견을 뺀 반려동물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진은 휴대폰으로, 플래시 없이 찍을 수 있습니다. 전문 카메라, 셀카봉, 짐벌은 쓸 수 없습니다.
층별 시설
- G층: 미술관 입구, 매표소, 물품보관함, 뮤지엄샵, 화장실, 수유실
- 1층: 오디토리엄, 카페(the coffee), 야외정원 63 아우돌프 가든
- 2~3층: 대형 전시실 두 곳과 미디어룸
- 4층: 다이닝(세스톤)
미술관은 63빌딩 지하 상업공간과 바로 이어져 있습니다.
역에서 버스로 갈아타거나 셔틀을 탄다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63빌딩 별관입니다. 63빌딩은 지하철역과 떨어져 있어 버스나 셔틀로 한 번 더 이동해야 합니다.
- 5호선 여의나루역 1번 출구에서 5633, 5634, 261번 버스를 타고 63빌딩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11번 버스를 타고 63빌딩 건너편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 9호선 샛강역 3번 출구에서 5633, 5634번 버스를 탑니다.
- 평일에는 1호선 대방역 7번 출구, 5호선 여의나루역 4번 출구,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 9호선 샛강역 1번 출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다닙니다. 주말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차로 가면 63빌딩 지하주차장을 씁니다. 당일 전시 티켓이 있으면 평일 1시간, 주말 2시간이 무료이고, 이후 1시간마다 6,000원입니다. 평일에 전시를 2시간 보면 무료 1시간을 넘긴 만큼 6,000원을 더 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