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달은 저녁 8시가 넘으면 현장에서만 표를 팝니다

글쓴이 길(Gil)

여의도공원 하늘 130m까지 오르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은 성인 25,000원이고 매일 12시부터 22시까지 뜹니다. 20시 이후 탑승권은 현장에서만 팝니다.

서울달(SEOULDAL)은 여의도공원에 줄로 매어 둔 가스기구로, 곤돌라를 타고 최대 130m까지 곧게 올라가 여의도와 한강 일대를 내려다봅니다. 비행은 15분 안팎이고 탑승 전 안전교육까지 30분쯤 걸립니다.

요금과 할인

구분나이요금(2026년 9월 기준)
성인19~64세25,000원
청소년13~18세20,000원
경로65세 이상20,000원
어린이3~12세15,000원
36개월 미만보호자 동반무료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둥이행복카드 소지 가정의 자녀는 30%, 20명 이상 단체는 20%, 기후동행카드나 디스커버서울패스 소지자는 10%를 할인받습니다. 할인은 겹쳐 받을 수 없습니다. 성인 요금이 아닌 표는 나이나 자격을 증명해야 하니 신분증이나 카드를 챙겨 갑니다.

운항 시간은 기본 12시부터 22시까지

휴무일 없이 매일 12:00~22:00에 운항하고, 22시에 끝나는 날 마지막 비행은 21:30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23:00까지 한 시간 더 뜨는 연장 운항을 하는 시기가 있는데, 기간은 그때마다 따로 공지합니다.

주말 오전에 타려면 당일 공식 인스타그램(@seouldal_official) 공지로 운항 시작 시간을 확인합니다.

온라인은 네이버 예약, 저녁 8시 이후는 현장 발권

탑승권은 현장이나 온라인에서 삽니다. 온라인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받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고를 수 있습니다. 외국인 친구나 가족의 표는 클룩, KKday, 트립닷컴, 코네스트, 벨트라, 서울패스, 크리에이트립, 놀 월드, 트레이지 같은 해외 여행 플랫폼에서도 예매됩니다.

현장에서는 대기 등록을 한 뒤 순서대로 탑니다. 오후 8시 이후 야간 운항은 현장에서 산 표로만 탈 수 있어서, 늦은 시간 야경을 노린다면 대기 시간만큼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바람이 세면 뜨지 않는다

서울달은 강풍과 폭우 같은 날씨에 민감해 운항 여부를 그때그때 정합니다. 한 번에 최대 20명이 타지만 기상에 따라 탑승 인원이 줄기도 합니다. 운항 여부는 공식 인스타그램(@seouldal_official)과 다산콜센터(02-120)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날씨 때문에 뜨지 못하는 날에는 서울달 그라운드 투어를 대신 운영합니다. 땅 위에 있는 곤돌라 안을 둘러보고, 비행 원리 설명을 듣고, 기념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입니다.

탑승 전에 확인할 제한

  • 13세 미만은 반드시 성인(19세 이상)과 함께 타야 합니다.
  • 술을 마신 사람은 탈 수 없습니다.
  • 임산부, 노약자, 영유아는 안전을 이유로 탑승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은 탈 수 없습니다.
  • 가방, 음료, 음식물, 유모차는 곤돌라 안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의도역보다 국회의사당역이 가깝다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1(여의도공원)입니다.

  •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7분
  •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3분

서울달 전용 주차장은 없습니다. 차를 가져가면 주변 공영 주차장이나 민영 주차장을 써야 합니다.

참고한 자료

같은 분류의 다른 글